언어발달 - 언어 교육, 문장 만들기, 순서 바꾸기 (4)
1. 꼬물꼬물, 잠들어 있는, 불룩한, 늑대의, 배가, 움직였습니다. → 2. 빨리, 바늘을, 집에 가서, 실과, 가져오너라. 가위하고, → 3. 시킨대로, 새끼양은, 엄마가, 바늘과, 가위와, 가지고, 실을, 왔습니다. → 4. 아무것도, 잘랐습니다. 엄마양은, 자고있는, 늑대의, 모르고, 쿨쿨, 배를, → 5. 뛰어나왔습니다. 여섯 마리의, 늑대 배안에서, 모두, 차례로, 새끼양이, → 6. 새끼양들을, 엄마양은, 있어서, 다시, 기뻤습니다. 만날 수, → 7. 새끼들을, 엄마양은, 안아주면서, 힘껏, 안심시켰습니다. → 8. 나쁜짓을, 괘씸한, 늑대가, 다시, 못하도록, 두 번, 혼내주자. → 9. 주워와서, 새끼양들은, 돌을, 엄마 옆에, 부지런히, 쌓았습니다. → 10. 꿰맸습니다. 가득 채우고..
2019. 6. 18.
언어발달 - 언어 교육, 문장 만들기, 순서 바꾸기 (3)
1. 먹어, 한 마리도, 다, 버릴거야. 남김없이, 찾아내서, → 2. 숨어있는, 늑대는, 꿀꺽, 찾아내어, 새끼양들을, 통째로, 삼켰습니다. → 3. 새끼양, 늑대는, 사이에, 눈, 여섯 마리를, 깜짝할, 삼켜버렸습니다. → 4. 늑대에게, 새끼는, 발견되지 않은, 숨어있는, 벽시계 속에, 막내뿐이었습니다. → 5. 속에서, 불쌍하게도, 떨고, 벽시계, 바들바들, 있었습니다. → 6. 옆으로, 늑대는, 코를, 벽시계, 왔습니다. 킁킁거리며, → 7. 땡땡,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치기, 벽시계가, 종을, → 8. 이제 배도, 집밖으로, 부르니, 자야지하면서, 나가버렸습니다. 낮잠이나, → 9. 막내는, 시계속에서, 그제야 ,마음을, 떨고 있던, 놓고, 중얼거렸습니다. → 10. 여섯 마리나, 새끼양을,..
2019. 6. 18.
언어발달 - 언어 교육, 문장 만들기, 순서 바꾸기 (2)
1. 넌, 늑대가, 온, 우리를, 틀림없지? 잡아먹으려고, → 2. 생각했습니다. 좋은 방법이, 늑대는, 무슨, 곰곰이, 없을까 하고, → 3. 고와진다는, 묵을 먹으면,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은 적이, 말을, 있지. → 4. 달려가, 늑대는, 묵을, 곧장(바로), 사다, 시장으로, 먹었습니다. → 5. 문을, 엄마왔다. 어서, 내 새끼들아, 열어주렴. 귀여운, → 6. 걸 보니, 문 밑을 봐, 엄마가, 발이, 아니야. 새까만, → 7. 속을 줄, 우리엄마, 하얗지. 발은, 누가, 눈처럼, 알아? → 8. 발 때문에, 늑대는, 또, 말았습니다. 새까만, 들키고, → 9. 발에, 늑대는, 까만, 가져와서, 뿌렸습니다. 밀가루를, → 10. 발이, 그러자, 늑대의, 새하얗게, 까만, 되었습니다. 엄마양처럼..
2019.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