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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서기로 건강지키기 - 쉬운 다이어트, 외발서기(실화)
몇 달 전부터 건강관리를 위해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그 결과로 몇 달만에 보는 사람들이 나를 보고 많이 놀라는 모습을 본다. 한 두 사람이 아닌 나를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떻게 된 거냐고 묻는다. 어떤 사람은 혹시 몸이 안 좋아서 살이 빠졌나 하고 의심을 한다. 흔히 당뇨병이 걸리면 살이 빠지기 때문에 내가 당뇨병이라도 걸리지 않았나 의심하는 것 같다. 그 사람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관리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럼 내가 어떤 관리를 하기에 사람들이 놀라는 것일까? 거창한 것을 한 것이 아니다. 먼저 오랫동안 나는 사람들에게 '나는 물만 먹어도 살찌는 채질이다'라고 말을 했다. 왜냐하면 많이 먹지도 않고 일도 많이 하는데 살이 찌기에 채질 탓을 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일은 운동이 아니니까 라는 ..
마음을 나누는 공간
2019. 4. 5.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