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발달 - 언어 교육, 문장 만들기, 순서 바꾸기 (4)

1. 꼬물꼬물, 잠들어 있는, 불룩한, 늑대의, 배가,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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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빨리, 바늘을, 집에 가서, 실과, 가져오너라. 가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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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킨대로, 새끼양은, 엄마가, 바늘과, 가위와, 가지고, 실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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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무것도, 잘랐습니다. 엄마양은, 자고있는, 늑대의, 모르고, 쿨쿨,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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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뛰어나왔습니다. 여섯 마리의, 늑대 배안에서, 모두, 차례로, 새끼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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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새끼양들을, 엄마양은, 있어서, 다시, 기뻤습니다.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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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새끼들을, 엄마양은, 안아주면서, 힘껏, 안심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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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나쁜짓을, 괘씸한, 늑대가, 다시, 못하도록, 두 번, 혼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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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주워와서, 새끼양들은, 돌을, 엄마 옆에, 부지런히,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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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꿰맸습니다. 가득 채우고나서, 주워온, 돌을, 실과, 늑대 뱃속에, 바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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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것도, 늑대는, 못했습니다. 자고 있어서, 쿨쿨, 알아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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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풀숲에, 지켜보고, 늑대가, 잠이, 숨어서, 있었습니다. 깰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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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지개를, 늑대는, 눈을, 말했습니다. 뜬, 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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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샘물이, 늑대는, 물을, 곳으로, 마시려고, 있는,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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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금방이라도, 늑대는, 넘어질, 비틀비틀, 듯,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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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거웠기, 뱃속에, 든, 너무, 때문입니다. 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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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구부렸습니다. 마시려고, 늑대는, 앞으로, 물을,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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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냇물속에, 늑대는, 뱃속에, 돌 때문에, 깊은, 빠졌습니다. 가득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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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속으로, 늑대는, 소리내며, 꼬르륵, 냇물, 가라앉았습니다.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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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모두, 어쩔줄을, 엄마양과 새끼양은, 몰랐습니다. 기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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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었습니다. 기뻐서, 엄마와 새끼양은, 잡고, 춤을, 너무,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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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씀, 이제부터는, 지낼게요. 엄마, 착하게, 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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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행복하게, 일곱 마리의, 잘, 오래오래, 살았습니다. 새끼 양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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