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자녀교육(유아, 유치, 초등)느린아이, 언어치료, 감각통합, 특체

아들이 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하는 농구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니까 낮은 농구대에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도 일반 농구대로 연습을 하네요. 요즘 스스로도 살이 쪘다고 다이어트 해야 된다고 말만 하는 아들이 농구를 시작했네요. 앞으로 발전 모습을 올릴 수 있으면 기록 차원에서라도 올려보겠습니다.

지난 여름의 어느날 온가족이 송도 센트럴파크로 나들이를 갔다 왔네요. 4인용 자전거도 탔습니다. 그런데 아빠들만 힘들다고 하면 안 되겠지요? 엄마들도 페달을 굴리니까! 그런데 왜 아빠가 더 힘들까요? 거북이 아들이 이제는 제법 힘을 쓰네요. 힘내라 아들!! 토끼 딸래미는 이쁘네요. 패밀리 보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운전하는 게 까다롭다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송도 센트럴파크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좋은 거 같습니다. 물과 숲과 보트가 있으니 아이들은 마냥 신났네요. 중간 섬에는 토끼도 있더라고요. 호수를 바라보는 테라스 식당에서 잠시 여유를 느끼기도 했네요.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가도 좋을듯하네요.

단순언어장애 자폐범주성장애 의미론 -첫 낱말 습득은 물론 낱말조합도 일반 또래아동들에 비해 지체됨. -일반아동은 18개월을 전후하여 낱말을 조합하기 시작, 37개월경에 이르러서 낱말을 조합하기 시작함. -의미관계 산출이 매우 제한됨. -일반아동들에 비해 더 적은 수의 의미관계를 산출함. -언어표현 능력이 비슷한 일반아동들에 비해 초기에 습득되는 의미관계는 더 많이 사용, 좀 더 나중에 습득되는 의미관계는 적게 사용함. -지체 되었다기보다 특이한 이상 형태를 보임 -자폐아동이 범주적 어휘와 관계어의 습득에 특히 어려움을 보임 -초기에는 감각적으로 고정되어 있는 낱말을 주로 사용. -관계어 습득에 어려움을 가짐. 통합적, 절대적으로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임. -감정과 관련된 동사 사용에도 제한된 능력을 보임...

몇 달 전부터 건강관리를 위해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그 결과로 몇 달만에 보는 사람들이 나를 보고 많이 놀라는 모습을 본다. 한 두 사람이 아닌 나를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떻게 된 거냐고 묻는다. 어떤 사람은 혹시 몸이 안 좋아서 살이 빠졌나 하고 의심을 한다. 흔히 당뇨병이 걸리면 살이 빠지기 때문에 내가 당뇨병이라도 걸리지 않았나 의심하는 것 같다. 그 사람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관리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럼 내가 어떤 관리를 하기에 사람들이 놀라는 것일까? 거창한 것을 한 것이 아니다. 먼저 오랫동안 나는 사람들에게 '나는 물만 먹어도 살찌는 채질이다'라고 말을 했다. 왜냐하면 많이 먹지도 않고 일도 많이 하는데 살이 찌기에 채질 탓을 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일은 운동이 아니니까 라는 ..

몸에 좋은 목이버섯 사람의 귀를 닮아서 목이버섯이라고 칭한다. 식감이 좋아서 잡채의 재료로 많이 쓰이는 목이버섯은 중국요리에 자주 사용되며, 중국사람들은 목이버섯을 많이 먹으면 불로장생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과 칼쑴도 풍부하다. 특히 흰목이버섯이 효과가 더 좋다고 한다. 그리고 목이버섯은 항암효과도 뛰어나다고 한다. 항종양 억제율이 90.8%라고하니 엄청난 것 같다. 또한 비타민D가 많이 들어 있고 칼슘이 풍부하다고 해서 뼈와 관절 및 골다공증 예방과 뇌경색 , 노졸중 예방에 좋고 성인병 예방과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현대인들이 많이 고민하는 다이어트에 좋은 살 안찌는 음식이라고 한다.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그런거 같다. 앞으로 목이버섯을..

31. 숟가락 릴레이 놀이방법 ①각 모뜸의 첫 번째 사람은 출발선에 선다. ②다른 사람들은 그 뒤에 길게 줄을 선다. ③첫 번째 사람은 입에 탁구공을 올려놓은 숟가락 물고, 10M 떨어진 반환점을 돌아온다. ④출발선에 대기한 사람은 미리 입에 물고 있던 숟가락 안에 탁구공을 전달받는 다. ⑤도중에 탁구공을 떨어뜨리면 그 자리에 서서 탁구공을 줍는다. ⑥탁구공의 전달은 손을 사용하지 않고 숟가락에서 숟가락으로 이동해야 한다. ⑦반환점을 다 돌아온 모듬이 이긴다. 놀이방법 ①모뜸의 첫 번째 사람은 숟가락에 탁구공을 올려놓는다. ②두 번째 사람에게 손을 대지 않고 숟가락으로 탁구공을 전달한다. ③두 번째 사람은 세 번째 사람에게 전달한다. ④ 대기한 사람은 미리 입에 물고 있던 숟가락 안에 탁구공을 전달받는다..

21. 점점 크게, 점점 작게 활동목표 : 신체는 크게 또는 작게 표현할 수 있음을 이해한다. -신체를 크게, 작게 만들기 -점점 커지는 물체와 작아지는 물체를 관찰한다. -신체는 점점 크게, 점점 작게 나타낼 수 있는지를 관찰한다. 22. 걷기놀이 활동목표 : 바른 자세로 걷고, 방향과 속도개념을 익힌다. -방향과 속도를 다양하게 변화시키며 걷기 -다른 사람이나 동물들의 걸음을 흉내내어 걷기 23. 달리기 놀이 활동목표 : 다양한 방법의 달리기를 통하여 감각, 신체조절 능력을 향상시킨다. -속도를 조절하며 달리기 -방향을 바꾸며 달리기 -다른 사람이나 동물들의 달리는 모습을 관찰하고 표현하기 24. 뛰기놀이 활동목표 : 대근육을 크게 사용하며 감각, 신체조절기능을 향상시킨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뛰기 ..

11.과자 따먹기 * 이 게임은 굳이 설명을 안해도 될것이다. * 진행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긴 끈에 빨래집개를 주렁주렁 매달고 과자를 교체하면 좋다. 12. 노래하며 옆 사람 안마하기 * 먼저 오른쪽 사람 등을 주무르고 * 노래 중간에 선생님이 반대로 라고 하면 왼쪽 사람 어께를 주무른다. * 주무르기 외에 두두리기, 간지럼 피기 등을 할 수 있다. 13. 머리 어께 무릎 발 * 위의 노래를 부르며 손으로 집는다. * 마지막 귀코귀를 배꼽 엉덩이 배꼽으로 바꾸어 한면 재미 있다. 14. 신문지 공 던지기 * 먼저 폐 신문지를 준비하여 반을 자른다. * 신문지 반장을 마구 꾸겨 동그란 공을 만든다. * 만들어진 공을 가지고 전방 2m 앞의 펼쳐진 신문위에 던지 어 얹어 놓는다. 1인당 2개씩 15. 반..

그룹 놀이 방법 1. 숟가락 펜싱 준비물 : 숟가락 4개, 바둑돌이나 공기돌 2개 방법 : 편을 둘로 가른 다음 양편에서 한명씩 나와서 숟가락을 두개씩 받은 뒤에 숟가락 한개에는 바둑돌을 올려놓고 한개는 펜싱처럼 서로 겨눈다. 바둑돌이 먼저 떨어지는 사람이 지는 경기이므로 왼손으로는 바둑돌이 올려져 있는 숟가락을 잡고 상대의 공격을 피하고 오른손으로는 상대의 바둑돌이 올려진 숟가락을 공략하거나 상대의 공격을 방어한다. 이때 숟가락으로 몸을 때리면 실격이다. 2. 눈가린채 업고 계주하기 준비물: 눈가리개 천 6개 방법 : 역시 편을 둘로 가른 다음 7살과 5살을 1개조로 하여 편성하여 5개조 편성한다. 7살은 눈을 가리고 5살을 업는다. 업힌 5살이 길을 안내한다. 다음 팀은 바로 준비한다. 너무 급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