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능(듣기), 수용언어,표현언어,말,인지,사회적 의사 소통(화용

) 발달표

듣기 (청능)	수용언어	표현언어	말	인지	사회적 의사소통 (화용)
○ 소리를 인식한다. ○ 소리에 대한 반응으로 미소짓거나, 머리를 돌려 쳐다보거나, 하던 동작을 멈추거나, 놀라는 반응 등을 한다. ○ 큰 소리에 반응한다. ○ 엄마 또는 양육자의 목소리를 안다.	○ 갑작스러운 소리에 놀라는 반응을 보인다. ○ 말하는 사람의 얼굴을 본다. ○ 미소를 짓거나 조용해지는 것으로 말소리에 반응한다. ○ 친숙한 소리에 조용해진다.	○ 배고프거나 화가 나면 울음으로 표현한다. ○ 좋다는 표현으로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 가끔 말소리에 대한 반응으로 발성을 하기도 한다.	○ 운다. ○ 우는 것 외의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예. 목을 울리는 소리, 목에서 꼴록꼴록 소리 내기)	○ 친숙한 사람이나 상황을 안다. ○ 짧은 시간 동안 사물이나 사람을 본다. ○ 몇 가지 일들을 예상한다(예. 우유먹기)	○ 말소리를 듣는 것처럼 보인다. ○ 짧게 눈맞춤을 할 수 있지만 3개월 정도 되어야 규칙적으로 말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며, 눈으로 말하는 사람을 찾거나 얼굴 전체보다는 입을 쳐다보기 시작한다. ○ 특히 엄마나 양육자에게는 미소나 발성으로 반응한다.

 

0 - 3개월

 

듣기 (청능)	수용언어	표현언어	말	인지	사회적 의사소통 (화용)
○ 소리가 의미를 갖기 시작한다. ○ 보다 예민하게 듣는다. ○ 소리에 의미를 연관시키기 시작한다(예. 가끔 이름을 부르면 반응한다). ○ 발성의 억양 변화에 반응한다. ○ 정확하게 말소리의 근원을 찾기 시작한다. ○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다.	○ 종종 머리를 돌리거나 눈으로 소리의 근원을 찾는다. ○ 가끔 이름을 부르면 반응한다. ○ 화난 소리인지 좋다는 소리인지를 구별한다(예. 화난소리에 반응하여 운다) ○ 말소리에 반응하여 울음을 멈춘다.	○ 필요하거나 원하는 것이 있으면 발성한다. ○ 노래에 반응하여 발성한다. ○ 투레질, 목을 울리는 소리를 내고 소리를 지른다. ○ 말소리에 반응하여 발성한다. ○ 좋거나 싫음을 표현하기위해 다양한 발성을 하기 시작한다. ○ 혼자 있을 때나 다른 사람이 있을 때 발성한다.	○ 웃는다. ○ 투레질을 한다. ○ 목을 울리는 소리를 낸다. ○ 소리를 지른다. ○ 소리의 길이, 높이, 강도(운율적 요소)의 변화를 보이기 시작한다. ○ 모음 ‘아’를 사용한다. ○ 자음의 특성(마찰소음, 비음 ‘ㅁ')을 지닌 소리를 산출한다. ○ 소리를 내며 놀이한다.	○ 사물을 쳐다보고 손을 뻗친다. ○ 원인, 결과를 알기 시작한다(예. 딸랑이 가지고 놀기). ○ 친숙한 사람을 알아본다. ○ 입으로 물건을 가져가기 시작한다.	○ 눈맞춤을 한다. ○ 둥글게 도는 게임을 좋아한다. ○ 여러가지 경우에 따라 다른 발성을 산출한다. ○ 얼굴표정을 모방한다. ○ 발성으로 먼저 시작하기도하고, 어른과 상호작용한다. ○ 말하기 순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예. 어른이 말하는 것에 대한 반응으로 발성하기)

 

4 - 6개월

 

듣기 (청능)	수용언어	표현언어	말	인지	사회적 의사소통 (화용)
○ 정확하게 소리의 근원을 찾는다. ○ 초분절적 요소, 길이, 높이, 강도를 구분할 수 있다. ○ 주의집중 시간이 더 길어진다. ○ 낱말에 의미를 연관시킨다. ○ 모음과 음절 내용을 구분한다.	○ 말 속에서 가족구성원의 이름을 인식하는 것처럼 보인다.(명명된 사람이 보이지 않더라도) ○ ‘일어나’, ‘바이바이’ 등과 같은 낱말에 적절한 제스처로 반응한다. ○ 음악이나 노래를 즐긴다. ○ 다른 사람들간의 대화를 듣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대부분의 경우, 이름이 불리면 하던 동작을 멈춘다. ○ 일상적인 사물 몇가지의 이름을 안다. ○ 대부분의 경우 ‘안돼’라고 하면 하던 활동을 멈춘다. ○ 어른과 그림 또는 책을 보며 1분정도까지 흥미를 유지한다.	○ 옹알이에서 자음+모음 형태의 음절을 반복한다(예. ‘바바’). ○ 이름이 불리면 발성으로 반응하기 시작한다. ○ 게임 놀이를 하며 놀이 중에 발성을 한다(예. 까꿍놀이, 손뼉치기). ○ 노래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 친숙한 어른에게 인사하기 위해 발성을 한다. ○ 주의를 얻기위해 부른다. ○ 몇가지 제스처나 언어를 적절하게 사용한다(예. ‘싫어’ 의미로 머리 흔들기). ○ 크게 발성한다.	○ 자음+모음, 자음+모음 형태의 옹알이(예. ‘바바’). ○ 혀 차는 소리를 낸다. ○ 노래하는 듯한 말소리 ○ 억양의 패턴 모방하기 ○ 중설저모음을 사용한다. ‘애’, ‘아’. ○ 몇가지 자음을 사용한다. ‘ㅂ', 'ㅁ’, ‘ㄷ'	○ 몸동작을 모방한다. ○ 친숙한 물건을 안다. ○ 한손에서 다른 손으로 물건을 옮겨갈 수 있다. ○ 작은 블록같은 물건을 하나 잡고 나서 다른 하나를 잡을 수 있다. ○ 거울을 보고 자신에게 미소짓는다. ○ 숨바꼭질 놀이를 좋아한다. ○ 주고, 가리키고, 보여준다. ○ 원걸이에서 원을 꺼낼 수 있다.	○ 의사소통이 상호작용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 사람들과의 상호작용하려는 욕구를 보인다. ○ 친숙한 사람에게는 더 활기차 보인다. ○ 앞으로 할 활동을 기대하고 있음을 보인다. ○ 고개를 끄덕이고, 손을 흔들고, 박수를 친다. ○ 주의를 얻기위해 부른다. ○ 손을 뻗거나, 가리키면서 요구한다. ○ 들뜬 기분의 놀이를 좋아한다. ○ 주고 받기 기술이 계속 발달한다. ○ 어른과 책 속의 그림을 보면서 함께 책을 보기 시작한다.

 

7 - 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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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낱말들을 의미와 연관시킨다. ○ 자신의 목소리와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구분할 수 있다. ○ 어느 정도 거리에 있는 소리의 위치를 안다. ○ 경쟁이 되는 자극이 있어도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다.	○ 새로운 낱말 듣는 것을 좋아한다. ○ 일반적으로 다른 경쟁이 되는 소리에도 혼동없이 말소리를 들을 수 있다. ○ 때때로 말로 요구했을때 어른에게 장난감이나 물건을 줄 수 있다. ○ 때때로 간단한 명령을 따른다 (‘내려놔’). ○ 음악에 맞게 몸동작이나 손동작으로 반응한다. ○ 말로 한 요구에 대해 적절한 머리 또는 몸동작으로 이해했다는 표시를 할 수 있다. ○ 말에 주의집중하는 시간이 더 길어졌음을 보여준다.	○ 4음절 이상의 알아듣기 힘든 말을 한다(진짜 낱말이 포함되지는 않지만 짧은 문장 구조 같은). ○ 혼자 놀때, 어른의 억양 패턴을 지닌 알아듣기 힘든 다양한 말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 말소리 제스처 게임을 시작한다. ○ 보다 긴 말의 패턴을 사용하여 장난감이나 물건에게 말한다. ○ 종종 노래나 리듬에 발성으로 반응한다. ○ 소리와 짝을 이루는 행동을 모방한다. ○ 첫낱말을 사용하기도 한다(예. ‘바이바이’, ‘마마’).	○ 다른 사람이 말한 소리나 여러 음절을 모방한다. ○ 초분절적 요소를 사용한다. ○ 보다 긴 일련의 반복된 음절을 사용한다. ○ 모음과 자음들이 체계적으로 다양해진다(예. ‘바디바디’). ○ 파열음이나 비음을 사용한다(예. ‘ㅂ', ’ㄷ', ‘ㅁ').	○ 장난감을 멀리 옮기면 저항한다. ○ 물건에 행동을 연관시킨다(예. 스푼으로 휘젓기, 자동차 밀기). ○ 반복된 행동에 웃음으로 반응한다. ○ 말판에서 말을 잡을 수 있다(일종의 놀이). ○ 두 개의 같은 물건을 짝지을 수 있다. ○ 두 개의 블록으로 탑을 쌓으려고 시도한다.	○ 질문과 대답을 이해하기 시작한다(예. ‘아니’라고 할 때는 적절히 고개를 흔든다). ○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가 발달한다. ○ 인사하기를 이해한다. ○ 주고 받기 기술이 발달한다. ○ 엄마가 부르면 대답으로 발성한다. ○ 다른 활동으로 바꾸고 싶다고 표현할 수 있다. ○ 반복된 행동에 웃음으로 반응한다. ○ 다른 사람을 당기거나 밀면서 지시하기 시작한다. ○ 항의하기 위해 제스처와 발성을 사용한다. ○ 게임을 즐기고 먼저 시작하기도 한다.

 

10 - 12개월

 

듣기 (청능)	수용언어	표현언어	말	인지	사회적 의사소통 (화용)
○ 더 많은 낱말들을 확인할 수 있다. ○ 단순한 언어를 처리할 수 있다. ○ 구나 문장의 끝부분의 한 요소 정도를 청각적으로 기억할 수 있다. ○ 익숙한 구단위의 말을 구별할 수 있다. ○ 익숙한 한 단계지시를 따를 수 있다.	○ 매주 새로운 낱말을 이해한다. ○ 놀이 중에 한단계 지시를 수행할 수 있다. ○ 단순한 ‘어디에’ 질문을 이해한다(예. ‘아빠 어디 있어?’) ○ 손으로 가리키기를 통해 많은 사물들을 이해하고 있음을 보인다. ○ 익숙한 구 단위의 말을 더 많이 이해한다. ○ 다양한 신체부위이름들을 알기 시작한다(예. 눈, 손). ○ 운율을 즐긴다.	○ 7개 이상의 낱말을 사용한다. ○ 원하는 물건을 얻기 위해 발성과 제스처를 사용한다. ○ 발달 중인 완전한 낱말이 더 많이 포함된 알아듣기 힘든 말을 사용한다. ○ 알아듣기 힘든 말에 쉼이나 억양을 넣어 말한다. ○ 자발적으로 새로운 낱말을 모방한다. ○ 노래부른다.	○ 번갈아하는 모음들을 모방한다. ○ 한 낱말을 비슷하게 낸다. ○ 발성놀이에서 대부분의 모음을 사용한다. ○ 입 앞쪽에서 소리나는 파열음(ㅂ,ㄷ), 비음(ㅁ,ㄴ)을 사용한다. ○ 마찰음[ㅎ]을 사용한다.	○ 2분 이상 원하는 사물에 흥미를 유지한다. ○ 모형판에서 동그라미를 맞게 놓는다. ○ 두 개의 블록으로 탑을 쌓을 수 있다. ○ 굵은 크레용으로 종이에 표시를 하기 시작한다. ○ 더 많은 행동을 모방한다(예. 인형을 가볍게 두드리기). ○ 물건을 기능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다. ○ 숨겨진 장난감을 찾기위해 뚜껑을 열 수 있다.	○ 보다 긴 시간동안 말하는 사람과 눈맞춤을 유지할 수 있다. ○ 표현언어가 발달하면서 순서를 지킨다. ○ 가져오기놀이를 한다. ○ 놀이 중에 신발 등의 물건을 보여주며 다른 사람을 놀이에 끌어들인다. ○ 의문사로 시작하는질문들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13 - 15개월

 

듣기 (청능)	수용언어	표현언어	말	인지	사회적 의사소통 (화용)
○ 서로 다른 구를 변별할 수 있다. ○ 단어를 확인하고 관련된 사물과 연관시킬 수 있다(장난감, 신체 부위, 음식, 옷 등). ○ 들은 단어를 모방한다.	○ 단순한 의문문을 이해한다. ○ 문장에 있는 중심 단어(키워드)를 가지고 좀 더 긴 구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 범주어를 이해한다. ○ 신체 부위를 이해한다. ○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익숙한 사물을 찾는다. ○ 50개 이상의 단어를 이해한다. ○ 몇가지 옷, 장난감, 음식을 확인한다.	○ 의미없이 웅얼거리는 말(jargon)이 사라진다. ○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어휘가 10개 이상으로 증가한다. ○ 제스처의 사용이 감소하고, 의사소통을 하는데 점차적으로 말에 의존한다. ○ 들은 단어를 모방한다. ○ 더 많이 요구한다.	○ 목표어와 비슷한 근접어를 사용한다. ○ 모음 대부분이 나타난다. ○ 산출하는 자음 중 대부분은 아직까지 전설자음이다(ㅍ, ㅂ, ㄷ, ㅁ, ㄴ, ㅎ)	○ 동그라미처럼 비슷하게 그릴 수 있다. ○ 말판에 3-6개의 말을 꽂을 수 있다. ○ 갖고 싶은 장난감이 방해물 뒤에 놓여 있더라도 가져올 수 있다. ○ 작은 사물을 집을 수 있다. ○ 원하는 장난감을 갖기 위해 장난감이 들어있는 통을 뒤집는다. ○ 책에서 그림을 지적하고,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한다. ○ 대상(사물)영속성을 나타낸다.	○ 제스처나 발성을 사용하여 사물을 요구하거나 성인에게 도와달라고 한다. ○ 말로 된 상호작용을 시작한다. ○ 친숙한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더 좋아한다. ○ 낯선 사람을 경계한다. ○ 다른 친구들을 모방한다.

 

16 - 1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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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가지를 청각적으로 기억한다. ○ 노래를 변별한다. ○ 다양한 구를 이해한다. ○ 서술하는 구를 변별한다. ○ 두 단계 지시를 따른다(공 가지고 와서 던져). ○ 범주를 구분한다.	○ 한 가지 사물을 가지고 두 가지 요구를 수행한다. ○ 2개의 익숙한 사물을 선택한다. ○ 행위와 관련된 구를 이해한다. ○ 세부적인 신체부위를 지적한다(눈썹, 뺨). ○ 인칭대명사-나, 내꺼, 너-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 새로운 단어를 매일 인식한다. ○ 이해력이 증가하여 단문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 24개월 경에 250 - 300개의 단어를 이해한다.	○ 가끔씩 2-3개로 된 구를 모방한다. ○ 새로운 낱말을 정확하게 사용한다. ○ 표현어휘가 30개 정도로 증가한다. ○ “이야기”를 시도한다 - 메시지를 상대방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웅얼거리는 말로 된 더 긴 발화를 한다. ○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 소유 대명사-내꺼-를 사용한다. ○ 장소에 대한 질문을 할 수도 있다(자동차 어디?) ○ 24개월이 되면 명사, 동사, 형용사를 가지고 2-3개의 구를 만들 수 있다.	○ 실제 낱말과 비슷하게 산출한다. ○ 초분절적요소(억양등)를 사용한다. ○ 대부분의 모음을 사용하고 이중모음도 나타난다. ○ 자음 /ㅋ, ㄱ, ㅌ, 받침 ㅇ/이 나타난다. ○ 자음 /ㅍ, ㅂ, ㅁ, ㅎ, ㄴ, ㄷ/이 낱말의 초성 위치에서 사용된다. ○ 어중이나 종성 위치에서 자음이 종종 생략된다.	○ 상징놀이를 모방한다(집 놀이). ○ 한 가지 사물을 다른 것에 대한 상징물로 사용한다(예. 블록을 다리미라고 하며 논다). ○ 모양판에서 삼각형, 원, 사각형을 바르게 위치시킬 수 있다. ○ 수직선을 모방한다. ○ 구슬 세 개를 끼운다. ○ 종이를 찢기 시작한다. ○ 컵쌓기 순서를 모방한다. ○ 놀이를 하면서 사물을 범주화하기 시작한다. ○ 장난감 두 개를 함께 사용한다. ○ 블록을 쌓아 탑을 만든다. ○ 단순한 퍼즐을 완성한다. ○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장난감을 작동시킨다.	○ 자존감을 개발하기 시작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데 행복감을 느낀다. ○ 가장 놀이를 시작한다. ○ 성인의 요구에 반응한다. ○ 성인과 익숙한 주제에 대해 대화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 상호작용을 위해 단어를 사용한다. ○ 정보를 요구한다(이게 뭐야?) ○ 대화 속에서 차례지키기가 늘어간다.

 

19 - 24개월

 

듣기 (청능)	수용언어	표현언어	말	인지	사회적 의사소통 (화용)
○ 서로 다른 언어적 문맥에서 2가지를 청각적으로 기억한다. ○ 테이프를 통해 익숙한 노래를 듣는다. ○ 더 긴 발화를 이해한다. ○ 멀리서 들리는 소리를 주의깊게 듣는다.	○ 복문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 합성어로 이루어진 구를 이해한다. ○ 기능을 이해한다(마실 때 뭘 사용하지?-컵을 지적한다). ○ 크기 차이를 이해하기 시작한다(작은/큰). ○ 위치부사를 이해하기 시작한다(안, 위, 아래). ○ 수용어휘가 증가한다. ○ 양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한다(하나, 전부). ○ 대명사를 이해한다(우리, 그, 그 사람들)	○ 2-3개의 단어로 이루어진 구를 일관적으로 사용한다. ○ 몇 개의 대명사(나, 너)를 사용한다. ○ 둘 이상의 단어를 사용하여 도움을 요청한다(손을 씻을 때). ○ 기본 색깔의 이름을 말하기 시작한다. ○ 대명사 ‘나’를 사용해 자신을 지칭한다. ○ 2개의 숫자를 따라말할 수 있다. ○ 의문사 질문에 대답한다(저게 뭐야?, 뭐하고 있어?, 누구야?). ○ 자장가 리듬이나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린다. ○ 부정어를 사용한다(싫어, 아니야).	○ 억양을 사용해 보는 것을 즐긴다. ○ 강세를 바르게 사용하기 시작한다. ○ 단어와 구를 따라 말한다. ○ 종성자음 /ㅁ, ㅍ, ㅂ/를 사용한다. ○ 단어/구가 축약되고 자음, 특히 어중위치의 자음이 생략되기도 한다. ○ 대명사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 같은 단어인데도 발음을 다르게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 속삭인다.	○ 상징놀이를 계속한다(전화에 대고 말한다). ○ 행위어를 인식한다(손뼉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한다). ○ 장난감을 적절하게 사용한다. ○ 놀이에 관련된 행동을 한다. ○ 책을 볼 때 때 맞추어 페이지를 넘긴다. ○ 수직선, 수평선, 원을 모방하여 그린다. ○ 똑같은 그림과 그림, 모양과 모양을 맞춘다. ○ 두 부분을 합쳐 전체가 되는 것을 인식한다. ○ 1, 2에 대한 개념을 이해한다.	○ 말하기를 즐긴다(전화로 대화하는 척한다). ○ 행위어를 쓴다(손뼉치자) ○ 다른 아동과 병행놀이를 한다. ○ 놀이하면서 더 많이 말한다. ○ 장난감을 공유한다. ○ 2개 이상의 단어를 사용해 도움을 요청한다. ○ 더 긴 발화를 사용한다.

 

25 - 30개월

 

듣기 (청능)	수용언어	표현언어	말	인지	사회적 의사소통 (화용)
○ 청각적 기억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서로 다른 언어 상황에서 3개를 청각적으로 기억한다. ○ 2가지 정보를 순서에 따라 놓을 수 있다. ○ 테이프를 통해 나오는 이야기를 듣는다. ○ 2-3가지 지시에 따른다.	○ 대부분의 동사를 이해한다. ○ 복잡한 언어와 명령을 이해하고 반응한다. ○ 한 문장 속에 포함된 2-3개의 요구를 수행한다. ○ 몇 가지 위치 부사를 이해한다(안, 위, 아래). ○ 개념 발달이 확대된다. ○ 사물의 부분을 인식한다. ○ 시간 개념을 이해한다(오늘, 어제, 내일). ○“뭐가 없어졌어?/여기에서 다른게 뭐야?”를 이해한다.	○ 성별과 관련된 어휘를 안다. ○ 관심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 물어보면 성과 이름을 대답한다. ○ 최근에 경험한 것을 말한다. ○ 3-4단어로 이루어진 단문을 사용해 대화한다. ○ 복문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 질문을 한다(누구, 무엇, 어디, 왜). ○ 대명사를 사용한다(그, 그들, 우리, 너, 나). ○ 복수형을 일부분 사용한다. ○ 소유격을 사용한다. ○ 부정어를 더 많이 사용한다(싫어, 없어, 아무도). ○ ‘그리고/왜냐하면’ 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 3가지 이상의 색 이름을 말한다.	○ 어중 자음 산출이 비일관적이다. ○ 종성자음이 더 일관적으로 산출한다. ○ 자음/ㄹ, ㅅ, ㅊ/이 나타난다. ○ 모음과 이중모음 산출이 숙달된다. ○ 말에서 강세가 없는 부분은 생략하기도 한다. ○ 발음이 점점 더 정확해진다. ○ 빈번하게 속삭인다.	○ 장난감을 공유하고 적절하게 차례지키기를 한다. ○ 병행놀이가 발달한다. ○ 쓰기와 그리기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한다. ○ 상상놀이를 시작한다. ○ 6개의 색깔 카드를 구분한다. ○ 구분하고 범주화한다(블럭, 말판의 말). ○ 그림속에서 일부를 보고 사물의 이름을 말할 수 있다. ○ 신체그림에서 두 개의 빠진 부분을 그려넣을 수 있다. ○ 사물이 어떻게, 왜 움직이는지 흥미를 보인다. ○ 2-3개의 퍼즐 조각을 맞춘다. ○ 십자가 그리기를 모방할 수 있다.	○ 차례지키기와 공유하기를 한다. ○ 노래하며 율동한다 - 때때로 끝을 바꾼다. ○ 가장활동에 참여한다. ○ 다른 사람들에게 허락을 구하기 시작한다. ○ 감정을 표현한다. ○ 대화를 시작한다. ○ 다양한 이유로 질문을 한다(정보를 얻기 위해, 요구를 하기 위해).

 

31 - 36개월

 

듣기 (청능)	수용언어	표현언어	말	인지	사회적 의사소통 (화용)
○ 청각적 기억력이 5개까지 증가한다. ○ 3개 이상의 정보를 순서에 따라 배열한다. ○ 짧은 이야기를 다시 말한다. ○ 3가지 지시를 따른다. ○ 복문구조를 인식한다. ○ 6개 단어로 이루어진 문장을 인식한다.	○ 10-15분동안 이야기를 집중해 들을 수 있다. ○ 점점 더 어려운 복문을 이해한다. ○ 어려운 개념을 이해한다(질, 촉감, 양). ○ 낮/밤의 개념을 이해한다(밤에 하는 활동과 낮에 하는 활동을 구분한다). ○ 빈/가득찬, 같은/다른 개념을 포함하고 있는 지시를 따른다. ○ 위치부사를 이해한다(옆). ○ 비교급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한다(나는 너보다 크다). ○ 약 900개의 단어를 이해한다.	○ 올바른 문법구조를 사용해 대화를 지속한다(복수형, 소유격, 대명사, 부사, 형용사). ○‘언제’와 ‘얼마나 많이’ 와 같은 의문문을 사용한다. ○ ‘그래서/왜냐하면’을 사용한다. ○ 메시지를 전달한다. ○ 사물이 사용되는 용도를 설명한다. ○“만약에 그렇다면?”과 같은 질문을 하기 시작한다. ○“뭐가 없어졌지?”와 같은 질문에 대답한다. ○ 어떤 것이 다른 종류인지 구분하고 그 이유에 대해 대답한다. ○ 문제해결을 요하는 질문에 대답을 시도한다. ○ 500개 정도의 명료한 단어를 산출한다.	○ 몇몇 음소는 계속 대치하기도 한다. ○ 말을 하는데 있어서 발음이 보다 안정화된다.	○ 일대일대응을 시작한다. ○ 개념(빈, 가득찬, 같은, 다른)이 포함된 지시따르기를 한다. ○ 어려운 개념(양, 질, 촉감)을 습득한다. ○ 사물을 비교한다. ○ 단순한 문제해결을 시작한다. ○ 상상력이 발달한다.	○ 차례를 지킨다. ○ 다른 아이들과 좀 더 적절하게 놀이한다. ○ 다른 사람의 감정/요구를 이해한다. ○ 단순한 대화를 통해 상호작용한다. ○ 대화를 시작한다. ○ 역할놀이를 즐긴다.

 

37 - 42개월

 

듣기 (청능)	수용언어	표현언어	말	인지	사회적 의사소통 (화용)
○ 더 길고 복잡한 구조의 문장을 인식한다(나무 위에서 볼 수 있고, 깃털이 있는데 목덜미 부분은 노란색인게 뭐게?). ○ 어려운 개념을 포함하는 지시에 따른다(빈 주전자 뒤에 짙은 파란색 사각형을 놓아라). ○ 5개 이상의 문장으로 된 자세한 이야기를 다시 말할 수 있다. ○ 8개 단어로 이루어진 문장을 인식한다.	○ 이해하는 어휘가 계속 확장된다. ○ 단수/복수를 이해한다. ○ 과거/현재/미래 간의 차이를 이해한다. ○ 유추하기 과제를 할 수 있다. ○ 장면을 보고 없어진 사물을 확인한다. ○ 낮/아침/점심/밤을 이해한다. ○ 속도/무게를 비교한다. ○ 1500-2000개의 단어를 이해한다.	○ 그의/그들의 와 같은 소유격을 사용한다. ○ 복수형의 사용이 일관적으로 나타난다 - 불규칙, 규칙 ○ 그림과 이야기책에 대해 말한다. ○ 더 정교한 상상 놀이를 한다. ○ 부정형과 몇가지 화법조동사를 사용한다(해야 해, 할 수 없어, 하지 않을 거야). ○ 비교형을 사용한다. ○ 추론을 한다. ○ 일상적인 구어표현이 발달한다. ○ 얼마나 많이? 어떻게? 와 같은 질문을 한다. ○ 800-1500단어를 사용한다. ○ 더 복잡한 구문을 사용한다. ○ 자발화가 대부분 문법적으로 정확하다.	○ 생략과 대치가 감소한다. ○ 대부분의 자음이 습득된다. ○ 초성과 종성 위치에서 혼성어가 더 많이 나타난다. ○ 속도와 리듬이 자연스러워진다. ○ 적절한 크기로 말한다. ○ 적절한 억양으로 말한다.	○ 간단한 사물을 그릴 수 있다. ○ 시간개념(오늘, 내일, 어제, 아침, 점심, 밤)을 이해한다. ○ 발가락, 손가락이 몇 개인지 말할 수 있다. ○ 직업과 사물을 관련시킨다(의사-청진기). ○ 상상력이 계속 발달한다. ○ 집중력이 증가한다. ○ 단순한 선 그림을 보고 그린다. ○ 패턴을 인식한다. ○ 추론을 한다.	○ 자신감과 자존감이 증가한다. ○ 다른 형태로 요구한다(가게/소매상). ○ 억양을 적절하게 사용한다. ○ 대화를 시작한다. ○ 주제 변화에 잘 적응한다. ○ 다른 의사소통 의도를 위해 언어를 사용한다(정보 얻기, 정보 주기, 요구/감정 표현하기, 협상하기).

 

43 - 48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