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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녀교육(유아, 유치, 초등)느린아이, 언어치료, 감각통합, 특체
1. 넌, 늑대가, 온, 우리를, 틀림없지? 잡아먹으려고, → 2. 생각했습니다. 좋은 방법이, 늑대는, 무슨, 곰곰이, 없을까 하고, → 3. 고와진다는, 묵을 먹으면,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은 적이, 말을, 있지. → 4. 달려가, 늑대는, 묵을, 곧장(바로), 사다, 시장으로, 먹었습니다. → 5. 문을, 엄마왔다. 어서, 내 새끼들아, 열어주렴. 귀여운, → 6. 걸 보니, 문 밑을 봐, 엄마가, 발이, 아니야. 새까만, → 7. 속을 줄, 우리엄마, 하얗지. 발은, 누가, 눈처럼, 알아? → 8. 발 때문에, 늑대는, 또, 말았습니다. 새까만, 들키고, → 9. 발에, 늑대는, 까만, 가져와서, 뿌렸습니다. 밀가루를, → 10. 발이, 그러자, 늑대의, 새하얗게, 까만, 되었습니다. 엄마양처럼..
1. 새끼양이, 옛날에, 있었습니다. 일곱 마리의, 엄마양과, 살고, → 2. 새끼양에게는, 엄마양과, 언제나, 일곱 마리의, 걱정거리가, 있었습니다. → 3. 늑대가, 항상, 때문입니다. 노리고, 새끼양들을, 있었기, → 4. 너무너무, 때 마다, 엄마양은, 비울, 집을, 불안했습니다. → 5. 장을 보러, 시장에, 어느날, 가야 했습니다. 엄마양은, → 6. 다녀올테니, 있거라. 모두, 얘들아, 엄마가, 싸우지 말고, 장보러, 잘 놀고, → 7. 오면, 문을, 낯선 동물이, 열어 주어서는, 절대, 안돼. → 8. 너희를, 나쁜 늑대가, 모르니까, 잡아먹으려고, 모두 조심해. 올지도, → 9. 있어요? 하면, 늑대라는 걸, 알 수, 어떻게, → 10. 발을 보면, 무서운 목소..
월령별 언어발달 단계표 1. 0~6개월 ·소리에 놀라는 반응을 보인다. ·같은 소리를 반복한다. ·자주 목구멍 소리, 목구멍을 꾸르르 울리는 소리, 그리고 즐거운 소리를 낸다. ·다른 생리적인 욕구들에 대하여 구별된 울음을 운다. ·유아에게 이야기를 하면 미소 짓는다. ·목소리를 인식한다. ·고개를 돌려 소리 근원지를 찾는다.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해진다. ·구어/말을 경청한다. ·/b, p, m/ 등의 음소들이 섞인 옹알이를 한다. ·소리를 모방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소리나 제스처를 사용한다. ·음도나 강도를 변화한다. 2. 7~12개월 ·“안 돼” 소리의 의미를 이해한다. ·자신의 이름을 이해하고, 그에 반응한다. ·좀 더 많은 소리들을 듣고 모방한다. ·일상용품 낱말을 인식한다..
엄마가 장우의 새 바지를 사오셨습니다. 장우는 엄마가 사오신 바지를 입어봤습니다. 그런데 바지가 너무 커서 자꾸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금요일에 백화점에 가서 더 작은 사이즈로 바꿔오셨습니다. 누가 장우의 새 바지를 샀나요? 2. 엄마가 무엇을 사오셨나요? 3, 엄마는 언제 바지를 바꾸러 가셨나요? 4. 엄마는 장우의 새 바지를 어떻게 하셨나요? 5. 엄마는 새 바지를 어디에서 바꾸셨나요? 6. 엄마는 장우의 새 바지를 왜 바꾸셨나요? 토요일 오후에 엄마가 맛있는 쿠키를 굽고 계십니다. 오븐에서 ‘띵’ 소리가 나자 엄마가 쿠키를 꺼내셨습니다. 그런데 쿠키가 몽땅 다 타버리고 말았습니다. 엄마가 쿠키를 너무 오랫동안 구웠기 때문입니다. 결국 엄마는 쿠키를 다 버리고 새로 만드셨습니다. 누가 쿠키를 만..
"엄마 나 밥 다섯 번 먹고 스마트폰으로 게임 한 번 할게, 알았지" 이순용 입력 2019.05.15. 14:48 댓글 52개 WHO, 스마트폰에 푹 빠진 아이들을 위한 첫 가이드라인 제시 2~4세 어린이 하루 1시간 이상 스마트폰 안돼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엄마, 나 밥 다섯 번 먹으면 스마트폰으로 게임 한 번 할게. 알았지?” 5살 아이를 키우는 김 씨는 식사시간만 되면 아이와 스마트폰 쟁탈전을 벌인다. 밥 잘 안 먹는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주고 식탁에 앉혀 한 숟갈이라도 더 먹여보려 한 것이 화근이 됐다. 처음에는 가르쳐주지 않아도 어느 순간부터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다루는 아이가 신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넋을 잃고 보거나, 틈만 나면 떼쓰고 잘한 일에 대한 보상심리로 스마트폰을 ..
밑에 제시한 시간 문제를 배우고 어제와 오늘, 내일을 알려주세요. 시간을 배워야 약속이라는 것을 가르칠 수 있어요. • 3시 50분 + 40분 ------------ 시 분 • 2시 20분 + 50분 ------------ 시 분 • 2시 10분 + 25분 ------------ 시 분 • 6시 10분 + 50분 ------------ 시 분 • 1시 50분 + 40분 ------------ 시 분 • 3시 30분 + 60분 ------------ 시 분
시간을 알아야 시제를 알 수 있어요 어제, 오늘, 내일 - 과거, 현재, 미래 1. 민수가 3시 30분부터 37분 동안 밥을 먹었습니다. 몇시인가요? ( )시 ( )분 2. 희철이가 2시 10분에 놀이터에 갔다가 35분 동안 놀았습니다. 몇시인가요? ( )시 ( )분 3. 수영이가 5시 20분에 피아노 연습을 시작해 44분 동안 연습을 했습니다. 몇시인가요? ( )시 ( )분 4. 영희가 1시 15분에 숙제를 시작해 35분 동안 숙제를 했습니다. 몇시인가요? ( )시 ( )분 5. 지호가 4시 20분에 강아지와 산책을 시작해 44분 동안 산책을 했습니다. 몇시인가요? ( )시 ( )분 6. 엄마가 6시 5분에 드라마를 보기 시작해 27분 동안 드라마를 보셨습니다. 몇시인가요? ( )시 ( )분
뇌와 언어 의도적 행동은 언어에서 시작된다 인간은 언어를 습득하여 동작을 내면화한 후에야 비로소 단순한 동물의 동작에 머물지 않고 동작을 의도적으로 연결하여 능동적 행동을 합니다. 말을 배우기 전의 유아는 사물에 의해 행동이 유도되는 반사적 동작을 하지요. 언어를 습득한 후에는 언어를 통해 행동이 계획되고 조절되어 동작이 내면화되지요. 행동은 목적을 갖는 동작이지요.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이제 막 혼자서 걸을 수 있게 되어 책상 위의 곰 인형을 잡으려고 팔을 뻗고 있어요. 손이 닿지 않죠. 이때 우연히 옆에 있던 엄마가 팔을 뻗은 나를 보고 곰 인형을 내려줍니다. 팔을 뻗는 동작을 하자 엄마가 움직였고 원하는 것을 얻었죠. 이때부터 어린 나는 ‘갖고 싶은 게 있으면 다른 사람이 볼 ..
☆ 글을 읽고 질문에 알맞은 답을 찾아 주세요. 참새네 말 참새네 글 참새네 말이란 게 ‘짹 짹’뿐이야. 참새네 글자는 ‘짹’ 한 자뿐일 거야. 참새네 아기는 말 배우기 쉽겠다. ‘짹’ 소리만 할 줄 알면 되겠다. 사투리도 하나 없고 참 쉽겠다. 참새네 학교는 글 배우기 쉽겠다. 국어책도 “짹 짹 짹……” 산수책도 “짹 짹 짹……” 참 재미나겠다. 1. 이 시에 나오는 인물은 누구누구입니까? 2. 참새네 아기는 무엇을 배우기 쉽다고 하였습니까? 3. 참새네 학교에서는 국어책과 수학책을 어떻게 읽나요? 4. 위에 시를 읽고 빈칸에 알맞은 말을 넣어주세요. 1) 참새네 말이란 게 ( ) 뿐이야 2) 참새네 아기는 말 배우기 ( ) 3) ‘짹’ 소리만 할 줄 알면 ( ) 4) ( )도 하나 없고 참 쉽겠다. ..
진수는 사탕과 초콜릿을 좋아합니다. 어느 날, 냉장고에 사탕과 초콜릿이 잔뜩 있는 것을 본 진수는 너무 먹고 싶어서 다 꺼내 먹었습니다. 그러고 양치질도 안 하고 잠을 잤습니다. 진수는 결국 이가 썩어서 월요일에 치과에 갔습니다. 누가 치과에 갔습니까? 2. 진수는 무엇을 좋아합니까? 3. 진수는 사탕과 초콜릿을 먹고 어떻게 되었나요? 4. 진수는 어디에 갔나요? 5. 진수는 언제 치과에 갔나요? 6. 진수는 왜 치과에 갔나요? 민지는 새 자전거가 갖고 싶어 엄마에게 사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민지에게 새 자전거를 사주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민지는 자전거를 타러 공원에 갔습니다. 민지는 자전거를 너무 빨리 타다가 옆에서 오는 자전거랑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민지는 무엇을 사달라고 엄마에게 졸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