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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체육 자료실14

느린 아이의 소근육 발달이 뇌에 미치는 영향 및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소근육(미세운동능력, fine motor skills)은 손가락, 손, 손목과 같은 작은 근육을 사용하여 정교한 움직임을 조절하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은 글씨를 쓰거나 단추를 채우는 등의 활동에 필수적이며, 뇌의 운동조절 및 인지 기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느린 아이(발달 지연이 있는 아이)의 소근육 발달이 늦어지면 신경 발달과 학습 능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에 적절한 자극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소근육 발달이 뇌에 미치는 영향1) 운동 조절과 감각 통합소근육 발달은 대뇌 피질의 운동 영역(primary motor cortex)과 소뇌(cerebellum)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부위들은 미세한 움직임을 조절하고 신체 감각을 통합하는 역할을 합니다.운동 피질이 발달.. 2025. 3. 28.
느린 아이의 대근육 발달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 & 도구 우리 아이들은 또래보다 움직임이 서툴거나 속도가 느릴 수 있어요.하지만 적절한 운동과 자극을 주면 대근육 발달을 도울 수 있습니다!대근육은 걷기, 뛰기, 점프, 균형 잡기 등 신체의 큰 움직임을 담당하는 근육이에요.이 근육이 발달하면 아이는 자신감이 생기고, 사회성도 높아져요!그리고 대근육 담당하는 뇌의 영역들이 같이 발달할 수 있습니다.1. 대근육 발달이 느린 아이의 특징✅ 걸음이 느리거나 불안정함✅ 뛰는 것이 서툴고 넘어지는 일이 잦음✅ 계단 오르내리기가 어려움✅ 공 차기, 던지기, 받기 등이 서툼✅ 균형 잡기(한 발 서기, 줄넘기 등)가 힘듦이런 아이들에게는 재미있게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운동을 강요하기보다는,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해요. 😊2. 대근육을 키우는 효과적.. 2025. 3. 28.
아동의 신체 발달과 도움이 되는 기구 일반아동이나 느린아이나 모든 아이마다 발달 속도는 다르지만, 신체 활동을 통해 운동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울 향상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대근육과 소근육이 발달되면서 뇌가 같이 발다합니다.특히 발달이 느린 아이들에게 적절한 운동과 기구를 제공하면 균형 감각, 근력, 협응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연령별로 적합한 운동과 기구를 소개하겠습니다.1. 0~1세: 감각 발달과 기초 운동 능력 키우기이 시기의 아이들은 목을 가누고, 뒤집기, 앉기, 기기 등의 기본적인 운동 능력을 발달시킵니다.추천 운동목 가누기 연습: 엎드린 상태에서 고개를 들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뒤집기 유도: 부드러운 장난감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뒤집도록 유도합니다.기어가기 연습: 부드러운 매트 위.. 2025. 3. 13.
1. 인지, 소근육,감각통합 - 종이접기 https://blog.naver.com/k1331112/221517126381 1. 인지, 소근육 - 종이접기 종이접기를 아이에게 가르쳐 주세요.인지와 소근육 발달에 좋습니다.그리고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blog.naver.com 2019. 4. 18.
소근육 발달을 위한 활동(놀이) 유아기에 손가락을 이용한 활동을 많이 해줄 때 아이의 인지와 소근육이 발달하며, 사회성이 길러지는 시기이다. 먼저는 엄마, 아빠, 형제, 자매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서 소그룹 사회성을 알게되고, 소그룹 사회성이 이루어지면 대급룹 사회성도 이루어 질 수 있다. 소근육 발달 촉진 활동 유아 소근육 발달 놀이(5~7세) 1. 퍼즐놀이 큰조각 퍼즐로 시작해 작은 조각 퍼즐로 퍼즐 수를 늘려갑니다. 동화책을 퍼즐 형태로 잘라 다시 붙이도록 해도 좋습니다. 2. 실뜨기 놀이 실뜨기는 양손 모든 근육을 사용하고, 문제해결 능력도 키워줍니다. 점점 높은 단계로 이동하며 천천히 알려주도록 합니다. 3. 젓가락 놀이 젓가락질은 두뇌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하루 세 번 식사시간마다 규칙적으로 소근육을 움직이게 해주므로 포크 .. 2019. 4. 17.
대근육, 소근육 - 신체활동 놀이 근력 발달에 도움 되는 신체활동 놀이. 1. 헤엄치기 허리를 숙여 헤엄을 치는 모양으로 팔을 돌린다. 앞으로 돌리기, 빨리 돌리기, 옆으로 돌리기 등과 허리를 뒤로 젖혀 배형을 하는 형태로 팔을 돌린다. 이러한 활동은 상체 특히 어깨(삼각근)부근의 근력 발달에 도움이 되며, 허리를 뒤로 젖히는 자세에서는 배(복근)의 발달을 불러 올수 있다.(팔을 돌리는 속도를 다양하게 한다.) 2. 점프하기 점프하기는 제자리에서 시행하는 것과 이동하면서 시행하는 것, 이렇게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이러한 활동은 하체 특히 종아리(비복근)의 발달을 가져오며, 허벅지(대퇴근)와 배(복근)의 발달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1) 제자리에서 점프하기 - 무릎 가슴에 닿기, 양손으로 발끝 닿기, 발로 엉덩이 차기, 다리 옆.. 2019.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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