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뇌 불균형 아이들> 책에서 성공적으로 되돌릴 수 있는 장애질환들 이라고 한 내용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장애

특정 주제에 주의집중하는 능력이 없어서 가족관계, 친구관계 및 학교 생활을 붕괴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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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과 자폐스펙트럼 장애

정상적으로 의사소통하고 사회적인 관계를 발달시키는 능력이 극도로 없으며, 자주 행동성 변화가 수밪되는데 예를 들어 어떤 하나의 대상이나 글자그룹에 시선을 고정시킨 채로 있거나, 대화능력이 완전히 없습니다. 이 장애는 소아청소년기 신경학적 질환을 이해하는데 가장 복잡하고 힘겨운 경우라고 간주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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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 증후군

자폐증과 유사하나 뛰어난 언어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종 "꼬마 교수님 증후군"이라고 불리는데 이유는 높은 지능과 함께 특정 주제의 지식영역에 강박적으로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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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기 미통합 장애

사회성과 의사소통능력의 소실을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자폐증보다는 후반부로 갈수록 드라마틱하게 좋아지고 발달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역시 독작성(근육을 사용하는) 기술에서 심각한 소실을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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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 및 감각처리 장애

각 글자들의 소리를 구분하지 못하며 철자법, 글쓰기 그리고 말하기 장애를 만들어 냅니다.

모든 장애질환들 가운데 가장 잘못 이해되고 있는 질환으로서 이유는 글자의 위치를 상하좌우로 돌려서 인지하는 탓에 일기 문제로 잘못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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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충동 장애

일종의 불안장애로 종교적인 혹은 강박적인 사고패턴이 특정 주제에 꽂혀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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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 반항장애

무차별적이고 적대적이며 반항적인 챙동을 특징으로 하며, 주로 권위적인 대상을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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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렛증후군

조절되지 못하고 급작스러우며, 반복적이면서도 목적없는 근육성이나 언어성 틱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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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언어성 학습 장애

심각할 정도로 낮은 비언어성 지능과 평균 혹은 평균보다 나은 수준의 언어성 지능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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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좌우뇌 불균형 아이들 이라는 책에서 성공적으로 되돌릴 수 있는 장애질환들에 위와 같은 조건들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교육이 더해지면 우리 아이들 온전해 질 수 있지 않을까요?